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에르토 리코(보드 게임) (문단 편집) === 개척자(Settler) === (플레이어 수 + 1)장만큼 깔린 농장 타일 중 하나를 자신의 게임판에 가져온다. 농장 타일은 옥수수(노랑), 인디고(파랑), 설탕(하양), 담배(갈색), 커피(흑갈색)의 다섯 종류가 있다. 이 농장 타일이 있어야 돈도 벌고 승점도 벌 수 있는 상품을 생산할 수 있으니, 어떤 농장을 가져올지 잘 생각하자. 위험성이 낮은 직업이고 후반에는 아무도 안 고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극초반에 잡는 개척자는 향후 각 플레이어에 빌드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턴 순서와 플레이어의 전략 선호도까지 고려해서 신중하게 잡을 필요가 있다. 특권 : 개척자를 잡은 플레이어는 농장 대신 채석장을 가져올 수 있다. 팁 : 채석장에 이민자가 배치됐을 경우 건물을 지을 때 할인을 해준다! 건물의 등급마다 최대 할인액이 정해져 있지만, 이 할인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초반에 잡은 채석장으로 얻는 이익은 최소 5-8더블룬에 달한다고 보면 된다. 굳이 건설막까지 지어가며 채석장을 가져가기도 하는 것을 생각하면 초반 채석장 확보는 아주 중요함을 알 수 있다. 2~5인 게임 모두에서 가장 처음 시작하는 플레이어가 개척자로 채석장을 잡는 것은 정석에 가깝다. 다만 농장 타일이 어느 정도 확보된 중반부터는 잡아도 남에게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 직업이기도 하며, 자신이 독점하고 있는 상품 농장타일이나 옥수수가 많이 깔려있을 때는 잡지 않는 것이 대부분 유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